✈️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 통합 후 어떻게 써야 할까?
항공사 마일리지 모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꽤 오랫동안 적립해왔는데, 최근 대한항공과의 통합 소식을 듣고 나서부터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내가 모은 마일리지 그냥 사라지는 건 아닐까?”
“전환하면 손해 보는 건 아닌가?”
저처럼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오늘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사용법·공제표·통합 이후 전략까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1. 아시아나 마일리지 기본 개념
아시아나항공의 멤버십은 아시아나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비행기를 타거나 제휴 신용카드 사용, 호텔·렌터카 같은 제휴사 이용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고, 쌓은 마일리지는 항공권 구매나 좌석 업그레이드, 제휴몰 쇼핑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방법
보너스 항공권 구매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죠. 홈페이지나 앱에서 예약할 때 “마일리지 사용”을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좌석 수가 한정돼 있어서 빨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좌석 승급
이코노미로 표를 샀는데 마일리지로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장거리 노선에서 특히 쓸 만합니다.
제휴사 이용
호텔, 렌터카, 쇼핑몰, 심지어 기내 면세점에서도 사용 가능해요.
다만 전환 비율은 제휴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현금 + 마일리지 복합 결제
전액 쓰기 아까울 땐 일부만 마일리지로 결제하는 것도 가능해요.
3.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공제표는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시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예를 들어,
한국 ↔ 일본 노선 이코노미: 약 15,000 마일
한국 ↔ 동남아 이코노미: 30,000 마일대
한국 ↔ 미주 이코노미: 70,000~80,000 마일
노선과 클래스에 따라 필요한 마일리지가 달라지죠.
특히 성수기에는 공제가 더 높아질 수 있으니 예약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4.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소식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일 거예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합병되면서,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 앞으로 10년 동안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원한다면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도 있어요.
탑승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1:1 비율
제휴사 적립 마일리지는 1:0.82 비율 (즉, 손해가 좀 있음)
✔️ 10년 뒤까지 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자동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뀝니다.
즉, 당장 사라지는 건 아니고, 선택지가 주어진 셈이죠.
5. 마일리지 전환 전략
그럼 어떻게 쓰는 게 유리할까요?
탑승 마일리지는 가급적 그대로 두고 쓰기
(1:1 전환이라 손해가 없으니까요)
제휴사 마일리지는 빨리 소진
(전환하면 0.82로 줄어들기 때문에 차라리 제휴몰이나 호텔에서 미리 쓰는 게 낫습니다)
인기 노선은 미리 예약
통합되면 보너스 좌석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어요.
장거리 노선 업그레이드 적극 활용
아시아나 공제표가 대한항공보다 유리한 경우가 있어서 미리 쓰면 좋습니다.
6. 우수회원 혜택은?
아시아나 클럽의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같은 우수회원 등급도 대한항공의 모닝캄 등급과 매칭됩니다.
즉, 지금 등급을 가지고 있다면 통합 후에도 비슷한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좌석 우선권, 수하물 추가 혜택, 보너스 적립률 같은 건 큰 차이 없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7. 앞으로의 활용 팁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그대로 쓸 수 있으니 서두를 필요는 없다
다만 제휴사 마일리지는 조기 사용이 유리하다
통합 후 대한항공 노선까지 쓸 수 있게 되면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질 것
“마일리지 언제 쓸까” 미루지 말고 큰 여행 계획을 세워 미리 소진하는 게 좋다
8. 마무리
정리하자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바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게 핵심입니다.
10년 동안은 지금처럼 쓸 수 있고, 원하면 대한항공으로 전환도 가능하죠.
다만, 전환 비율에서 손해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보유한 마일리지 양과 여행 계획을 잘 맞춰서, 손해 보지 말고 현명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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